검색결과
  • 모친정부 자살 휴가 나온 사병

    25일 상오 0시30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 2동 205 속칭 「애란이네」 구멍가게 앞에서 육군 제5321부대 전투지원중대 소속 강종구 일병(22)이 어머니의 정부 임형준씨(29·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1.25 00:00

  • 아마추어이긴 하지만 국전에 입선한 적도 있다는 그 여인이 장난삼아 만들지는 않았을 터이고, 내 생각을 솔직이 얘기한다면 그것은 하나의 돌덩어리에 지나지 않았다. 그러나 그 조각은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1.01 00:00

  • 마장동 강도 셋 검거

    서울 성동구 마장동 3인조 권총강도는 사건의 주범으로 육군 모 부대 탈영병 장현천 상병(26)과 공범 김첨수 일병(24), 김희수(26) 등 일당 3명이 18일 모두 붙잡혔다. 이

    중앙일보

    1971.11.18 00:00

  • 사병 분신자살 기도 요정서 애인에 항의

    6일하오9시쯤 서울 종로구 운니동 97 요정 송우원 (주인 김문자· 39)에서 육군모부대소속 박회철 일병 (23· 영등포구 양평동 3과2)이 접대부로 있던 약혼녀 김모양 (23)이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8.07 00:00

  • 트럭추락… 휴가병 둘 익사

    【춘천】25일 하오 3시 10분쯤 춘천에서 귀대하는 휴가장병을 태우고 화천으로 가던 육군 제○사단소속 통근「트럭」(운전병 김명오 병장·25)이 졸며 운전하다 「핸들」을 잘못 꺾어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6.26 00:00

  • 식모살해범 검거

   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13일하오3시35분쯤 서울 연희동 윤찬희씨(35·서울 서대문구 연희2동 390의100)집 식모 살해사건의 범인으로 육군 모 부대휴가병 최재선 일병(24·서울 동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1.14 00:00

  • 월남전선의 영웅

    지난 11월11일 밤 월남「투이호아」서남쪽 I2Km계곡에서 소대원 19명을 이끌고「베트콩」1개 중대를 섬멸한 주 월 백마부대 28연대2대대5중대 3소대장 나민하 소위와 소대장 장성

    중앙일보

    1970.12.01 00:00

  • 파월 이래 소대작전서 최대전과|「백마」넷 고국서 휴가

    국군 파월 이래 소대 규모 작전으로 최대의 전과를 올려 월남전의 영웅 칭호를 받은 바 있는 나민하 소위(23) 등 일행 4명은 28일 낮 12시 국방부에서 정내혁 장관이 준 1계급

    중앙일보

    1970.11.28 00:00

  • 고문관(3)

    검사 피의자는 최종학교가 어딘가? 지일병 중학교입니더. 검사 군인이 사복을 입을 수 있나 없나? 지일병 없읍니더. 검사 그런데도 사복을 입고 간 것은 위법인 줄 알았나 몰랐나? 지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1.10 00:00

  • (2) 고문관

    변호사 존경하는 재판장님! 중대장이나 대대장이 안 계신 최전방 현지에서 소대장으로서 취할 수 있는 행동이 보다 냉엄해야 한다는건 본변호인도 숙지하고 있는 사실입니다. 그러나 앞서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1.09 00:00

  • 사병 카빈 자살

    22일하오8시10분쯤 휴가로 집에왔던 육군모부대소속 이수간일병(21·서울서대문구행촌동210)이 자기집 건넛방에서「카빈」총으로 턱을쏘아 자살했다. 가족들말로는 소속부대에서 탄약취급을

    중앙일보

    1967.10.23 00:00

  • 첫휴가 - 유창황

    새군화 닦아 신고 휴가증 받아 쥐고 순이랑 분이 모습 눈앞에 겹치는지 함박핀 김일병 얼굴 기뻐지는 내마음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7.31 00:00